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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슈] 에이미,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의미심장 글→게시물 삭제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9-04-18 08:51 송고
방송인 에이미© News1

에이미(37)가 가수 휘성 측의 반박 입장 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에이미는 지난 17일 밤 자신의 SNS에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휘성 측의 반박 입장문이 온 후 남겨진 글이었기 때문에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나 에이미는 돌연 자신의 SNS의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18일 현재 그의 SNS에는 "연예인 A군과 함께 프로포폴 등을 투약했다"고 주장한 내용의 글까지 모두 사라진 상태다.

앞서 에이미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프로포폴을 투약할 당시 연예인 A씨와 함께였다고 주장했다. 에이미는 이 글에서 A씨가 프로포폴 투약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의 성폭행을 사주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이후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 A씨가 가수 휘성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결국 휘성 측은 17일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성폭행 사주)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휘성은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만약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며 휘성에 대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당시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며 이후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받았으나 이 역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휘성은 불거진 논란에 오는 5월 케이윌과 함께 열기로 했던 '브로맨쇼' 전국 투어 공연을 취소했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된 뒤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2014년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결국 벌금형을 받았다. 이후 2015년 12월 미국으로 추방된 바 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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