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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우뚝…브랜드 '대상'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2019-04-17 15:34 송고
17일 전북 진안군 관계 공무원들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안군제공)/뉴스1

전북 진안군의 홍삼 공동브랜드인 ‘진안홍삼’이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동아닷컴 등 5개사가 공동 주최한 2019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진안홍삼의 대표브랜드 대상은 지난 2015~2017년 연속 수상에 이어 4번째다. 진안홍삼은 이번 수상을 통해 홍삼분야 최고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심사위원회는 1월29일부터 2월13일까지 전국 인삼제품 분야 공동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라인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초 상기도 △인지도 △브랜드 차별화 △브랜드 신뢰도 △브랜드 리더십 △품질 △브랜드 충성도 등 7개 항목을 조사했다.

진안홍삼은 합계에서 전국 공동브랜드 가운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북 진안군에서 생산되는 '진안홍삼'.(진안군제공)/뉴스1

진안인삼은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홍삼 가공용으로 최상급 품질을 자랑한다.

진안군은 2005년 홍삼한방특구로 지정됐다. 2010년 진안홍삼, 2016년에는 진안인삼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됐다.

2008년에는 지자체 연구소로는 최초로 홍삼관련 전문연구기관인 진안홍삼연구소가 설립됐다. 진안홍삼연구소는 홍삼의 우수성 검증은 물론 재배부터 생산, 가공까지 체계적으로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현재 진안군 소재 120여개 홍삼가공업체 중 54개 업체의 65개 제품이 품질인정을 받아 공동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홍삼의 브랜드 강화와 기반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며 “진안홍삼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성장 동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