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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은 "이혼 후 고향 내려갔다"…과거 심경 고백에 '눈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19-04-16 21:16 송고
오승은/tvN 캡처 © 뉴스1

오승은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오후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오승은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두 딸과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애들생각'에 출연하면서 주목받은 것. 오승은은 '싱글맘'으로서 초등학생 두 딸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로 인해 오승은이 싱글맘이 된 배경에도 시선이 쏠렸다. 오승은은 지난 2014년 이혼한 뒤 2년 만에 한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 심경을 고백했었다.

당시 오승은은 "사실 2년 전에 남편과 이혼했다.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경산에 내려갔다"고 털어놨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때는 숨기고 싶었다. 그래서 고향에 내려가게 됐다"고 설명하기도.

MC들이 "2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공개하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묻자, 오승은은 "2년이란 시간이 약이 됐다. 고향 분들에게도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며 "죄를 지은 것처럼 숨어서 지내기 싫었다. 아이들을 위해 더 멋있게 활동하는 엄마를 보여주고 싶다"고 답해 뭉클함을 선사했다.

한편 오승은은 지난 2008년 사업가 박모씨와 결혼했지만 6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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