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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국내 최초 암호화폐 거래수수료 '현금영수증' 발급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2019-04-15 10:50 송고
업비트 로고 © News1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의 이용자들이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에 대해 현금영수증 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업비트는 15일 원화마켓에서 발생한 거래 및 출금 수수료에 대해 국내 최초로 현금영수증 발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업비트 이용자는 업비트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거래수수료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업비트에 로그인한 후 현금영수증 발급에 필요한 휴대폰 번호나 사업자등록번호를 최초 1회 등록하면 된다.

이후 원화 마켓에서 매수, 매도, 출금 등에 대한 수수료가 발생할 때마다 현금영수증은 자동 발급되며 자정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의 거래내역이 이틀 뒤 국세청에 일괄 접수된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관계자는 "암호화폐 거래사이트가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고객 편의를 위해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쾌적한 거래 환경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업비트는 최근 미국 '블록체인투명성연구소'(BTI)로부터 허수 트레이딩 없는 깨끗한 거래사이트로 지정됐다.


hwa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