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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이청아, 운동화 덕후 "절판된 운동화만 50켤레"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2019-04-13 23:23 송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전지적참견시점' 이청아가 운동화 덕후의 면모를 보여줬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이청아가 출연했다.
이날 이승윤은 이청아에 "저보다 더한 운동화 덕후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승윤은 본인이 신고 있는 운동화 자랑에 나섰다. 이에 이청아는 "잘 알고 있는 운동화다"며 "실제로는 처음 본다"고 말하자 이승윤이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계속해서 이청아에 수집한 한정판 운동화 개수를 물었다. 이청아는 "절판된 운동화만 50켤레다"고 말해 운동화 덕후임을 인증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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