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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tvN '스페인하숙'에서는 네 번째 영업에 나선 차배진(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차승원은 스트레칭을 하며 바깥을 살폈다. 아직까지 두 명의 손님만 숙소에 들어온 것. 승원은 해진에 "이렇게 손님이 없나. 오늘 열 명 와도 할 수 있는데. 김치찌개 할 때 많이 오면 좋은데"라며 아쉬워했다.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특별히 준비한만큼 아쉬움이 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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