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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증가하는 원형탈모·M자 탈모 “기능성 샴푸로 쭉 관리해야”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9-04-12 11:02 송고
최근 성별 가릴 것 없이 탈모인은 늘고 있고, 연령대도 다양해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탈모로 병·의원을 찾은 국내 환자는 2017년 16만 5704명으로 2013년 15만 4249명에 비해 7.4% 증가했다. 

과거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타난다고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유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후천적 요인에 의해서도 발병하기도 한다. 
  
이 경우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탈모 진행을 상당 부분 막을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방법 중 대표적인 게 바로 샴푸다. 탈모가 걱정된다면 두피에 좋은 기능성 샴푸로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예방 및 탈모 진행에 도움이 된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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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탈모방지·두피케어 전문 쇼핑몰 헤어랜드는 천연영양성분으로 만든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샴푸’와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토닉’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기능성 탈모샴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헤어랜드의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샴푸’는 특허 출원 중인 ‘삼칠추출물’을 첨가한 탈모샴푸로 혈액순환과 모발의 성장 속도를 촉진해 빠지는 모발을 잡아주고 가늘어진 모발을 굵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강원도 홍천에서 재배해 채취한 홍삼추출물을 비롯해 불가리스쑥, 병풀 등 탈모방지에 도움을 주는 천연 원료를 함유해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비듬이 심하거나 염색, 탈색 등으로 모발이 손상된 경우에 사용해도 양모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사람마다 탈모가 심한 부위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특정 모발의 부위를 더욱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토닉’은 휴대하기 편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샴푸와 동일한 유효 성분을 함유해 하루 한 번 샴푸로 부족한 HBM 성분을 보충하고 보습 및 진정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kna2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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