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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김만덕기념관 19일 학술세미나…‘18세기 조선사회와 김만덕’ 주제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2019-04-12 10:33 송고
김만덕기념관 학술세미나 포스터(사단법인 김만덕기념사업회 제공)© 뉴스1

18세기 조선시대 제주도를 중심으로한 상품유통구조와 진휼제도, 제주도의 진휼실태 등에 대한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사단법인 김만덕기념사업회(상임대표 고두심)가 주최하고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 한국사연구회(회장 박찬승), 제주연구원(원장 김동전)이 공동 주관하는 2019년 김만덕기념관 학술세미나가 ‘18세기 조선사회와 김만덕’이라는 주제로 19일 오후 2시부터 제주시 김만덕기념관 1층 만덕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18세기 상품유통구조와 진휼제도를 구체적으로 밝히는 연구들과 김만덕이 활동하던 시대의 사회·경제적 배경을 조명하는 연구가 발표된다.

1부에서는 양진석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관이 ‘18·19세기 조선의 사회경제적 변동과 제주의 상황’, 이욱 순천대학교 교수가 ‘18세기 제주의 진상제와 상품유통’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문용식 전주대학교 교수가 ‘18세기 후반 조선의 진휼정책과 제주지역의 진휼실태’에 대해 발제한다.

발표에 이어 양정필 제주대학교 교수, 박찬식 제주학연구센터장, 권기중 한성대학교 교수, 양영철 사단법인 김만덕기념사회업회 운영위원장이 참가한 가운데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k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