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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챌린지' 전북예선, 5월18일 군산월명경기장

초·중·고생 대상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물로켓 부문 시상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2019-04-11 16:02 송고
스페이스 챌린지 전북지역 예선 참가자들이 고무동력기를 날리고 있다.© 뉴스1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는 5월18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전북지역 예선대회를 갖는다.

스페이스 챌린지대회는 197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과학축제로 전북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고무동력기와 글라이더, 물 로켓 등 3개 부문에서 각자의 실력을 경쟁하게 된다. 예선대회 상위 입상자들에게는 9월7일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이번 전북지역 예선대회는 관람객들을 위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군악·의장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항공기 VR체험, 드론 조종, 모형항공기 제작 등 테마별(항공체험존, 모형항공기존, 제작체험존)로 준비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공군 창군 70주년을 맞아 대회 70번째 접수자와 고무동력기·글라이더 70초 비행 기록 보유자, 물로켓 70점 명중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참가 접수는 15일부터 5월10일까지 스페이스챌린지 홈페이지에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접속해 진행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공군 스페이스 챌린지'를 추가하면 실시간으로 행사안내와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kjs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