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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삼천동 '막걸리골목' 주민들 "옛 명성 되찾자"

막걸리골목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교육

(전북=뉴스1) 이종호 기자 | 2019-04-10 16:23 송고
10일 전북 전주시 삼천2동 주민센터에서 막걸리가게 상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 교육이 열리고 있다.(전주시 제공)2019.4.10© 뉴스1

전북 전주시가 막걸리골목을 중심으로 삼천동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전주시는 10일 삼천2동 주민센터에서 막걸리골목 인근 주민들과 막걸리가게 상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사회적경제·도시재생지원센터 김창환 센터장을 교육강사로 초청해 주민과 상인들의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한 공동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일들’ 주제로 심도깊은 내용의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스스로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함께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삼천동 막걸리 골목은 한옥마을과 더불어 전주의 대표적 관광지로서 부상했으나 콘텐츠 부족, 막걸리산업 하향세, 점포 간 양극화 현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막걸리골목 주민 및 상인들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환경정비, 꽃가꾸기 등 협동활동 전개를 통해 삼천동 지역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