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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진흥원-광명시, 2150만달러 수출상담

中企 8개사 시장개척단, 중국·태국·베트남 파견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조정훈 기자 | 2019-04-09 14:10 송고 | 2019-04-09 14:25 최종수정
지난 3~8일 중국(상해)과 태국(방콕), 베트남(호치민)을 찾은 ‘2019 광명시 아시아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뉴스1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9일 ‘2019 광명시 아시아 시장개척단’이 215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3~8일 광명지역 수출 유망 중소기업 8개사를 중국(상해) 태국(방콕) 베트남(호치민)에 광명시 소재 중소기업 8개사를 파견했다.

이들은 기업별 생산품목에 적합한 현지 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해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박승원 광명시장이 사전간담회에 참석하고,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시장개척단에 동행해 참가기업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대로종합상사는 베트남 L사와 연간 268만달러 규모의 현장계약을 체결, 오는 7월부터 4회에 걸쳐 맞춤형 오토바이 유니폼을 납품할 예정이다.

대로종합상사는 고급형 유니폼으로 베트남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임플란트 시스템 제조기업인 ㈜유니덴탈은 가격 경쟁력과 차별화된 기능으로 태국과 베트남 바이어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태국 치과관련 장비업체인 T사와는 200만달러 규모의 상담과 함께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베트남에서는 25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구강세정용품 제조업체 ㈜워터루는 중국의 와인무역상인 O사와 현장에서 샘플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총 21만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와인 음용 시 치아가 착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신개념 물칫솔은 많은 바이어들이 직접 시연해 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개척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부권역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s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