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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가능동 등 경기도내 4곳 도시재생뉴딜사업 확정

고양 토당동·평택 신평동·안산 대부북동…330억 국비 확보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2019-04-08 18:20 송고
경기도청사 © News1

의정부시 가능동과 고양시 토당동, 평택시 신평동, 안산시 대부북동 등 4곳이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9년 상반기 22개 지역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중 경기도에는 올해 4곳이 선정되면서 2017년 8곳, 2018년 9곳을 포함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21개 지역에서 도시재생뉴딜 사업이 진행된다.

의정부시 가능동과 안산시 대부북동은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고양시 토당동은 일반근린, 평택시 신평동에서는 중심시가지 사업이 진행되며 총 330억원에 달하는 국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뉴딜사업 내용을 보면 의정부시 가능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간확보, 주차공간 확충, 집수리 지원·임대주택 조성 등 마을의 문제해결을 위한 통합 거점시설 도입과 방치된 공·폐가를 활용한 주민 소통공간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 대부북동은 지역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동 어울림센터 조성, 폐가를 활용한 여성 문화공간 조성 및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위한 생활가로 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

고양시 토당동은 2004년 운행중지로 방치된 옛 능곡역을 리모델링해 문화거점공간으로 조성하고 능곡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특화콘텐츠 개발, 어린이 돌봄교실, 노인교실,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생활인프라(SOC)시설 확충을 위한 토당 어울림센터 조성사업 등을 계획에 담았다.

평택시 신평동 도시재생사업은 침체된 상권회복을 위해 청년창업공간과 문화예술 창업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커뮤니티 기능 회복을 위해 노후상가 건축물을 활용한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등을 골자로 한다.

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매년 12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특별회계를 적립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도시재생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8개시 10개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계획수립 용역비 11억580만원을 지원했다.

추진중인 뉴딜공모사업 10개시 17개 지역에는 올해 실행사업비 102억2800만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