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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현아·현민 3남매 美서 조양호 회장 임종 지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폐질환으로 별세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2019-04-08 09:47 송고 | 2019-04-08 09:49 최종수정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뉴스1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자녀인 조원태, 조현아, 조현민 3남매는 미국에서 부친 임종을 지킨 것으로 확인됐다.

조 회장은 폐질환으로 수술을 받아 완쾌됐다가 최근 지병이 다시 악화됐다. 오너 일가를 겨냥한 여론과 대한항공 사내이사 선임 불발 등 부침을 겪으며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 3남매는 조 회장 건강이 악화되자 곧바로 미국에 건너가 부친 곁을 지켰다.

한편 1992년부터 대한항공을 이끈 조 회장은 2003년 한진그룹 회장에 올랐다. 1974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조 회장은 아버지인 조중훈 고 창업회장의 뒤를 이었으나 최근 대한항공 사내이사 선임이 불발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haezung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