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보라© News1 |
협회 측은 윤보라가 낸 기부금을 상불 피해 지역 복구 및 구호 물품 제공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윤보라는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지난 2017년 전속계약 만료로 그룹이 공식 해체했다. 이후 윤보라는 후크 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겨 배우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한편 윤보라와 더불어 유병재, 유규선, 아이유, 김희철, 야노시호, 윤지성, 유재환, 김은숙 작가, 송중기, 남주혁, 심현섭 등도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내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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