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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온라인쇼핑몰 '짝퉁 제품' 판매 근절 각서 서명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19-04-04 00:27 송고 | 2019-04-04 00:32 최종수정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3자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위조 상품 거래를 해결할 방안을 담은 각서에 서명했다고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바로 국장은 기자들과의 화상 간담회에서 "이번 각서는 알리바바, 아마존, 이베이 등을 통한 '짝퉁 제품'의 판매를 중단시키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나바로 국장은 "이번 각서로 국토안보부는 상무부와 법무부와 함께 210일 이내에 보다 나은 감시와 집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권고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나바로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위조품과 밀거래의 무법천지를 청산해야 할 때라고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