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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한국·콜롬비아 A매치로 해설 데뷔…시청 독려 눈길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9-03-26 20:32 송고 | 2019-03-27 10:05 최종수정
사진출처=감스트 인스타그램 © 뉴스1
사진출처=감스트 인스타그램 © 뉴스1

감스트가 해설에 데뷔, 시청 독려하며 관심이 모아졌다.

아프리카 BJ 감스트(김인직)가 경기 해설에 데뷔했다. 감스트는 26일 오후 8시 MBC를 통해 생중계되는 한국과 콜롬비아의 A매치 친선전 경기에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
이날 앞서 감스타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정근 캐스터, 서형욱 해설위원과 찍은 인증샷을 직접 게재하며 관심이 모아졌다. 또한 사진과 함께 "26일 오후 8시 한국vs콜롬비아 MBC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스트 해설 데뷔"라고 멘트를 덧붙여 시청을 독려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역대 전적에서 콜롬비아에 3승2무1패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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