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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국내 최대 '5G기반 스마트 러닝 팩토리' 개관

(대전ㆍ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2019-03-25 18:13 송고
코리아텍 스마트 팩토리 내부 모습© 뉴스1

코리아텍은 25일 국내 대학 중 최대 규모의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 ‘스마트 러닝 팩토리’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상돈 국회의원, 구본영 시장,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최창호 하나마이크론 이사와 스마트 러닝 팩토리 협력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에서는 5G 웨어러블 넥밴드, AR Glass, 360도 CCTV 기반 영상 모니터링 등이 시연됐다.  

코리아텍 스마트 러닝 팩토리는 첨단 요소기술이 융합돼 일련의 생산 과정(주문, 자재검사, 조립, 완제품 평가, 포장, 출하)이 이뤄지고 실습교육 및 시연이 가능하다.

특히 KT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5G 기반 통신망을 활용한 스마트러닝팩토리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은 축사에서 “코리아텍이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핵심 요소기술과 최첨단 설비가 구축된 스마트 러닝 팩토리 오픈을 통해 현장 중심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과 함께 재직자 등의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선도하는 계기를 마련한 점은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코리아텍 스마트 러닝 팩토리는 건축 면적 300평 규모의 건축물로, 제품 생산공간, 로봇 교육공간, VR/AR 교육공간, 연구 개발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러닝팩토리는 로봇, 센서 및 엑츄에이터, 영상, 3D 프린팅, 가상공정 시뮬레이션 등의 요소기술을 상시 개발해 기업 현장에 제공하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요소기술 등을 학부생 및 기업 재직자 교육에 활용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이곳에서는 타이머(Timer), 태그(Tag) 등의 제품을 발주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직접 스마트 팩토리 요소 기술을 이용해 생산하게 된다.    

스마트 러닝 팩토리는 학부생에서부터 재직자, 일반국민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부생에게는 융합 교육과정용 실습공간·스마트팩토리 요소기술 및 융합교육·프로젝트형 수업 등을, 대학원에게는 R&D 테스트베드 등으로 활용된다.

또 삼성전자, 삼성 디스플레이, 삼성 SDI, SK 하이닉스, 현대제철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 교육과 미취업자 취업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이성기 총장은 “분야별 전문 지식과 융합 능력 등을 보유한 고숙련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장으로 활용해 평생직업 능력 개발 허브기관으로 발돋움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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