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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강서구, 베트남서 의료설명회…외국인환자 유치 총력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2019-03-22 18:20 송고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에서부터 여섯번째)이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의료설명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 뉴스1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에서부터 여섯번째)이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의료설명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 뉴스1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0~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병원 관계자, 에이전시, 여행사, 의료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2019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해외 의료설명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의료관광에 최적화된 강서구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고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마련했다. 외국인 환자 유치 전문기관과 의료기관 전문의가 나와 △의료기술 △1대1 진료상담 △의료관광 등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의료설명회를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외국인 환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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