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넷마블 제공) © 뉴스1

넷마블이 오는 28일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콘텐츠 정보를 미리 공개하는 티저 사이트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PC온라인 게임 원작 지식재산권을(IP) 모바일로 재해석한 MMORPG게임이다.티저 사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출시 후 처음으로 추가되는 신규 직업 '암살자', 신규 던전 최종 보스 '포화란',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는 '5막 시나리오' 등 오는 28일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에 대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또 이용자들은 은신과 거미줄로 적을 교란시키는 '암살자'의 화려한 액션 영상, 신규 던전인 바다뱀 보급기지의 최종 보스 '포화란'의 플레이 영상도 함께 볼 수 있다.

현재 넷마블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서비스 100일을 맞이해 영웅 장신구 상자, 최상급 수호석. 각성 백몽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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