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반려동물 구강관리교실 포스터 © 뉴스1

한국수의치과협회가 주최하는 반려동물 구강관리교실이 다음달 7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문화원에서 열린다고 한국마즈가 19일 밝혔다.

강아지와 고양이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의는 김춘근 이비치동물치과병원장, 최이돈 VIP동물의료센터장, 권대현 동물병원 메이 원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한국마즈 관계자는 "구강관리교실은 이번이 19회차로, 동물병원 임상수의사들의 실제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한 유익한 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그리니즈 덴탈껌(개껌) 등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한국수의치과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본인 외 1인 동반 참석 가능하다. 반려동물 동반은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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