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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대상에 서초 지부 '전시조종사'

연출상·무대예술상 등 3관왕…오는 6월 본선 서울대표로 참여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2019-03-18 11:36 송고
연극 '전시조종사' 공연 장면 © 뉴스1

극단 에이치프로젝트의 연극 '전시조종사'가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해 오는 6월에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 본선에 서울 대표로 참여한다.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는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지역 7개 극단이 경연을 치뤘으며 출연자와 관객 등 총 2000여 명이 참여했다.

극단 에이치프로젝트는 서초지부 대표로 경연에 참여해 대상을 비롯해 한윤섭 대표가 연출상을, 이금철 조명디자이너가 무대예술상을 각각 받아 3관왕에 올랐다.

심사위원단은 "대상을 차지한 연극 '전시조종사'는 메타포적 구조와 신선한 상상력, 과감한 조명디자인이 돋보였다"며 선정 경위를 밝혔다.

한편,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는 오는 6월 1일부터 25일까지 총 25일간 서울 종로두 대학로 일대에서 열린다.

다음은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수상작 및 수상자 명단이다.

△대상=에이치프로젝트(서초지부) '전시조종사' △금상=극단 은행목(양천지부) '하시마섬의 은행나무' △은상=극단 종이로 만든 배 '403호 아가씨는 누가 죽였을까?', 극단 노을 & 극단 풍등 '성냥 파는 소녀에 대한 보고서' △연출상=한윤섭(전시조종사) △희곡상=양수근(하시마섬의 은행나무) △최우수연기상=박무영(이판사판), 김형균(맹신자 오공선생) △신인연기상=김설(이판사판), 신소현(맹신자 오공선생) △무대예술상=이금철(조명, 전시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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