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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새만금개발청, '축구종합센터' 유치 총력전

축구종합센터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 개최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2019-03-13 16:34 송고
군산시와 새만금개발청이 13일 오후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뉴스1

전북 군산시와 새만금개발청이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와 개발청은 13일 오후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이승우(군장대학교 총장) 공동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종합센터 추진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산새만금 축구종합센터 유치 범시민결의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뉴스1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신시·야미 부지의 접근성과 국제공항 건설 예타 면제, 남북·동서도로 개통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뛰어나며, 해양성 기후로 미세먼지가 적어 훈련 장소로 적합하다"며 "군산시민의 축구센터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대내외로 확산시켜 최종 심사까지 총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27만 군산시민의 결집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최종 심사까지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8일 2차 PPT 심사를 통해 6개 지자체를 선정한 뒤 현장심사를 걸쳐 4월 중 우선협상 지자체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kjs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