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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WCP 최고위과정 3기 입학식 개최

웰니스 융합지식 특화한 1년 과정…글로벌 리더 성공 지원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2019-03-13 14:06 송고
12일 가천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CP최고위과정 3기 입학식에서 가천대 최미리 기획부총장과 은수미 성남시장이 원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가천대 제공)© 뉴스1

가천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지난 12일 대학 비전타워 컨벤션센터에서 가천 WCP(Wellness Convergence Program) 최고위 과정 3기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가천대 최미리 기획부총장, 신재홍 글로벌미래교육원장 및 3기 입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길여 총장은 최미리 기획부총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20세기에 모범생이 하던 모든 일은 이제 컴퓨터와 인공지능이 해결하는 시대가 됐다. 신입생 여러분은 모범적으로 일하고, 각고의 노력으로 오늘 여기에 이르렀으며 그 모범의 토대는 실로 값지고 든든하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제 거기에 모험의 인스피레이션을 토핑(Topping)해야 한다. 그리하여 성남과 경기도를 압도하고, 세상을 리드하는 위대한 CEO가 되어한다. 이번 WCP과정이 여러분의 생애에 귀중한 영감과 성공을 안겨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입학식 초청특강에서 ‘스스로를 서로를 믿는 것이 시작이고 그 믿음이 다른 미래로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1시간 동안 특강을 펼쳤다.

은시장은 “가천 WCP최고위과정은 우리 사회 각계의 지도자들이 모이는 교육과정이다. 사회의 신뢰와 믿음을 강화할 지혜를 모으고 사회 변화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가천대 WCP최고위 과정은 글로벌 리더로서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웰니스 융합지식에 특화한 과정으로 지난 2017년 처음 개설됐다.

1년 과정으로 프랑스, 영국 등 유럽국가에서 성인학습자에게 제공하는 성인학습프로그램 U3A(University of The Third Age)를 한국적으로 재설계했다.

문화, 예술에 관한 인문학적 지식과 의학, 보건학, 한의학 등에 관한 지식을 융합해 건강한 삶을 위한 웰니스 지식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교수진은 사회 각 분야 최고 지도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가천대 길병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의 교수진 등도 수업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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