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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돼야"…서울시 14일 토론회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19-03-12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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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성평등활동지원센터는 14일 오후 2시30분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병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여성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사 연구와 실행 사례를 발표하고, 2부에서는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패널 토론은 한국성폭력상담소 신아 활동가,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신혜정 활동가, 슬로워크 Pitch 이윤슬 위원,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전민주 센터장이 참여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시사점들을 제시한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은 조직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의회에서 할 수 있는 일과 그에 따른 고민들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성평등 임금공시제를 최초로 도입하고, 기존 여성일자리 기관의 대대적인 체질개선을 통해 경제‧노동 분야의 성평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noo5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