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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류수영, 샘킴X김풍 요리 선택 "아내가 좋아할 맛"(종합)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9-03-12 00:13 송고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1
류수영이 김풍 작가와 샘킴 셰프의 음식에 반했다.

11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투머치 브라더스' 이승윤과 류수영이 출연했다.

류수영과 이승윤은 과거 동아리 시절을 언급했다. 이승윤은 "류수영이 21년 전 생각보다 별로였다"며 "밥을 지저분하게 먹는다"고 폭로했다. 이에 류수영은 "밥 으면 밥풀이 등에 붙어있었다"고 동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류수영은 "결혼의 가장 좋은 점은 둘만의 우주가 생기는 것. 외롭지 않으니까 같이 있으면 지금 죽어도 되니까"라고 언급하며 달달한 면모를 뽐냈다. 이에 이승윤은 "정말 사랑하나보다"라며 낯선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류수영은 18개월 된 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딸의 애교로 에너지를 충전한다"고 말했다. 내가 "'일, 이'하면 '땸(삼)'이라고 한다"고 자랑하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이어 수영이 직접 한 요리 리스트가 공개됐다. 그는 스트레스 해소법이 빵 만들기라고. 류수영은 "계속 치대고 있으면 몸에 땀이 난다. 반죽기로 하면 재미없다"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언급했다.

그는 "어떤 균이 들어가냐 따라 빵 맛이 다르다고 알고 있다. 우리 딸이 만진 게 훨씬 맛있다"고 언급했다. 안정환은 "그래서 우리집 빵이 맛있구나"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

류수영은 "오늘 아내 차 키를 잃어버려서 혼났다"고 말했다. 수영은 키를 못 찾아 자신의 차를 가져간 아내 박하선과 전화 연결을 했다. 박하선은 "주차는 많은 분이 도와주고 계시고 일은 일이니까 프로답게 잘 마치고 오라. 대신 키 찾을 때까지 오늘 못 잔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또한 그는 "냉장고는 남편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요즘 손을 안댔다. 아기 음식만 한다. 더럽거나 유통기한 지난 건 남편 것"이라며 슬쩍 빠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어 류수영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첫번째로 김승민과 샘킴 세프가 '세 식구가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주제로 대결에 돌입했다.

김승민 셰프는 '지라시스시 맛있저염'을 샘킴은 리조또 요리인 '특명! 아빠의 도전'을 준비, 샘킴 셰프가 승리했다. 류수영은 "둘 중 어느 것을 먼저 요리할까 생각했을 때 샘킴 셰프의 음식을 할 것 같았다. 우열 가리기 힘들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두번째 라운드에서는 오세득 세프와 김풍 작가가 야식 메뉴를 주제로 대결에 나섰다. 오세득 셰프는 '술풀 때 야식한다를 준비했다. 류수영은 김풍 작가의 가지요리인 '술맛 찾으러 가지'를 맛본 뒤 "맥주랑 먹으면 진짜 맛있겠다"며 감탄, 그의 음식을 선택했다. 류수영은 "아내가 좋아할 맛"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김풍 작가와 샘킴 셰프는 공동 1위에 올랐다.


hwang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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