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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맞으며 용담호를 달리다"…진안홍삼 마라톤대회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2019-03-10 15:45 송고
10일 제4회 진안홍삼 용담호 마라톤대회가 10일 전북 진안군 용담댐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출전 선수들이 호반을 달리고 있다.(진안군제공)2019.03.10/뉴스1 © News1 

제4회 진안홍삼 용담호 마라톤대회가 10일 전북 진안군 용담댐 광장에서 개최됐다.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육상연맹, 대한마라톤협회가 주관했다.

봄비가 오는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는 1300여명의 건각들이 출전해 빗줄기를 가르며 호반을 달렸다. 출전 선수들은 30km, 하프, 10km, 5km 코스로 나눠 용담호를 뛰었다.

30km는 용담댐 광장에서 출발해 용담대교, 모정교를 지나 정천 갈두교에서 되돌아 오는 코스다.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구간은 부분 교통이 통제됐다.

10일 제4회 진안홍삼 용담호 마라톤대회가 10일 전북 진안군 용담댐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출전 선수들이 출발을 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19.03.10/뉴스1 © News1

강덕원 진안군 육산연맹회장은 “봄비가 내려 선수들이 뛰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용담호의 아름다운 경관이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다”면서 “내년에도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30km와 하프코스 순위는 다음과 같다.

▷남자부 30km △1위 최진수(49) △2위 나종태(56) △3위 송기산(46) ▷여자부 30km △1위 정설아(47) △2위 이혜수(44) △3위 박순남(56)

▷남자부 하프코스 △1위 김성철(39) △2위 박대우(33) △3위 김재복(50) ▷여자부 하프코스 △1위 김현자(47) △2위 노은희(46) △3위 신윤경(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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