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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공회의소, 미중 무역회담 포괄적 타결 촉구

"구조적 문제에 관한 격차 여전히 존재"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19-02-23 01:54 송고 | 2019-02-23 08:44 최종수정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 (좌) 과류허 중국 중앙위 정치국 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 © AFP=뉴스1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 (좌) 과류허 중국 중앙위 정치국 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 © AFP=뉴스1

무역과 관련 미국과 중국이 가능한 한 빨리 포괄적인 타결을 이룰 것을 미국 상공회의소가 22일(현지시간)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상공회의소는 현재 진행 중인 미중 간 무역회담에서 구조적인 문제에 관한 격차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무역회담에 정통한 미 상공회의소 관리들은 화상통화에서 무역회담이 마감시한인 다음달 1일 이후에도 협상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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