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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文정부, 어느 정부보다 보훈에 애정 쏟고 있다"

이해찬 "올해는 평화공존 들어가는 시기"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2019-02-19 14:17 송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훈단체·보훈가족 초청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2.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보훈단체 및 보훈가족들을 국회로 초청해 신년 하례회를 갖고, 문재인 정부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보훈가족에 감사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임' 주최로 열린 보훈단체·보훈가족 초청 간담회에서 "(우리나라가) 굉장히 어려운 과정 하나하나를 극복해가는 과정 속에서 보훈가족들이 많이 탄생했다"고 격려했다.

이 대표는 "지나고 나서 보면 그동안 우리 정부가 보훈가족을 그렇게 성의 있게 모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최소한의 성의밖에 못 보였는데, 앞으로 문재인 정부를 비롯한 모든 정부가 여러분과 함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가 분단이 종식되는 해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북미회담이 잘 성과를 내면 남북정상회담도 열릴 수 있다. 우리의 가장 큰 장애였던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가 공존하는 시대로 들어가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당과 정부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훈가족에 감사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임' 공동대표인 민홍철 의원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 보훈가족과 유가족들에 대한 예우를 어떻게 하고, 제도를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해 어느 정부보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동대표인 정성호 의원도 "문재인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보훈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다"며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예산정책 때문에 보훈이 안 된다는 소리가 안 나오게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광복회와 대한민국상이군인회를 포함한 14개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sesang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