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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아 푸켓 가자"…롯데百 집사, 패키지 여행상품 출시

펫에어라인과 손잡고 푸켓 패키지 여행상품 판매
6성급 풀빌라, 전용요트투어 등 동물 동반 투어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19-02-18 08:36 송고
롯데백화점 집사와 펫에어라인은 최근 반려견 동반 4박6일 푸켓 패키지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 뉴스1

롯데백화점 반려동물 전문스토어 집사(ZIPSA)는 동물 해외 운송을 전문으로 하는 '펫에어라인'과 손잡고 국내 최초 반려동물 동반 푸켓 패키지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집사와 함께 이번 여행상품을 기획한 펫에어라인은 국제동물운송협회(ATA), 국제애완동물운송협회(IPATA)에 가입돼 있는 동물 해외 운송 전문회사다. 2007년 국내 최초로 동물 해외 운송을 시작해 10년 이상 노하우를 갖고 있다.

또 국내에선 유일하게 항공사와 직접 계약된 업체로 인천국제공항에 전담팀이 상주하고 있다. 공항 내 일반인 출입이 불가능한 검역 구역의 출입증도 보유하고 있어 비행기 탑승 후 출발 전까지 안전한 관리가 가능하다.

이번 푸켓 패키지 여행에는 △반려동물 검역 서비스 △24시간 수의사 서비스 △호텔 식사 내 펫전용 메뉴 제공 △전 일정 6성급 리조트 △패키지 여행자만을 위한 전용 요트 투어 △푸켓 공항 내 패스트트랙서비스 △전 일정 차량 및 가이드 동반 등 여행객과 반려동물의 편의를 생각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집사 측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프로그램과 여행책 등의 매체가 나올 만큼 관심은 높지만 실제로 해외여행을 가기까지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펫에어라인과 함께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푸켓을 여행지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태국은 사람이 죽으면 개로 환생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어 펫프렌들리한 문화를 가진 나라"라며 "그 중 푸켓은 대부분의 레스토랑과 관광지에서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하고 있어 동물 동반 여행객들이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는 곳"이라고 전했다.

이번 패키지 여행은 각 4박 6일로 총 6개의 출발일이 있다. 첫 출발일은 오는 4월 22일이며 마지막 출발일은 6월 17일이다. 동물 검역에 필요한 서류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출발일 40일 전에 상품을 예약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엘롯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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