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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갓세븐 유겸, 생존 강행군에…발바닥 물집 상처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2019-02-16 21:18 송고
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정글의 법칙' 갓세븐의 유겸이 발바닥의 물집이 터지는 상처를 입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 40기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타섬 생존 2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김병만은 해변가에서 비박을 하기로 결정했다.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 자리를 잡은 병만족은 대나무 마찰을 이용해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불 피우기에 성공한 멤버들은 대나무를 이용해 1인 하우스 만들기에 도전했다. 1인 하우스 만들기를 마친 유겸은 발에 있는 상처를 보였다. 유겸은 생존 강행군 속에서 발바닥의 물집이 터지며 간단한 응급치료를 받았다. 유겸은 상처에도 꿋꿋하게 다시 생존을 위한 준비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d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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