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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씨' 합류, 리지에 관심↑…'성숙해진 미모'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9-02-16 00:26 송고 | 2019-02-16 09:52 최종수정
사진 출처:리지 인스타그램© 뉴스1
사진 출처:리지 인스타그램© 뉴스1
리지가 성숙해진 외모로 관심이 쏠렸다.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 리지(박수아)는 16일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하며 화제 선상에 올랐다.
이에 리지의 근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사진 속 리지는 성숙해진 미모로 매력을 발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리지는 리지는 16일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미란(라미란)의 동생 수아(리지)로, 낙원사에 입사하는 모습으로 출연하며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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