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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공단 한화토탈서 작업 중 화염 유출… 9명 부상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2019-02-12 20:33 송고 | 2019-02-12 21:47 최종수정
12일 낮 12시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한화토탈 EVA 공장에서 압출기 드럼 해체작업을 하던 9명이 화염에 노출돼 부상을 입었다.

이들 중 몸에 수포가 생긴 3명은 서울의 화상 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당시 현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8명과 한화토탈 직원 1명 등 9명은 크레인을 이용해 기기의 뚜껑을 열다가 화염에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측 관계자는 "경미한 근로자는 퇴원을 했고, 조금더경과를 지켜보고 호흡기 상태 등을 확인하기 위해 나머지 근로자는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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