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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출신 에릭남, 델타항공 새 홍보대사 임명

6개월간 '인천~미주' 노선 서비스 홍보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19-02-11 14:36 송고 | 2019-02-11 18:05 최종수정
델타항공의 새 공식 홍보대사인 에릭남 © 뉴스1

델타항공이 가수 에릭남을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에릭남은 오는 8월11일까지 6개월간 델타항공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델타항공의 노선과 서비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델타항공은 지난해 4월 멕시코에서 진행된 에릭남의 세 번째 EP앨범 'Honestly'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지원했으며, 2018년 6월 내내 미국, 캐나다 및 멕시코의 15개 도시에서 진행된 총 16회의 'Honestly' 북미투어를 후원했다.

델타항공은 이번 홍보대사 계약과 동시에 에릭남이 '인천~미주'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한다. 

에릭남은 4월2일 신규 취항하는 '인천~미니애폴리스' 노선의 델타 원 스위트 및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석, 기내 와이파이 및 무료 문자 서비스 등을 홍보하게 된다. 

김성수 델타항공 한국대표는 "에릭남과 델타항공이 미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는 공통점이 있다"며 "에릭남은 미국에서 자란 덕에 델타의 왕성한 태평양 노선망과 업계를 선도하는 서비스를 소개하기에 가장 적합한 최고의 홍보대사"라고 밝혔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출신인 에릭남은 지난 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2'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감미로운 목소리로 수준급의 노래 실력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따뜻한 이미지로 주목받아 인기를 얻고 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