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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보러 오세요”…칠갑산천문대, 19일 특별관측회

(청양=뉴스1) 이봉규 기자 | 2019-02-11 13:37 송고
칠갑산천문대 전경© 뉴스1

칠갑산천문대는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이 뜨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특별 관측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은 예부터 선조들이 설이나 추석만큼 중요시하던 정월대보름으로 저녁 뒷산에 올라 달맞이와 함께 새해 소원을 빌었다.

특히 이번 정월대보름은 지구와 달이 평소보다 가까이 접근하는 ‘슈퍼문’ 현상을 체험할 수 있다.

칠갑산천문대는 이에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보름달 관측을 중심으로 보름달 풍선 포토존, 직접 찍어보는 보름달 사진, LED 쥐불놀이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칠갑산천문대 관계자는 “올해는 밝고 큰 슈퍼문과 정월대보름이 겹치는 해”라며 “천문대를 찾아 정월대보름 달과 함께 좋은 기운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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