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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 비만대사수술클리닉 개설·운영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2019-02-11 13:11 송고
비만대사수술 클리닉을 개설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뉴스1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고도비만환자와 당뇨병 등 대사질환 환자를 치료하는 비만대사수술클리닉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비만대사수술클리닉은 위장관외과와 내분비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영양팀이 참여해 협동진료(협진)을 제공한다. 치료 대상은 체질량지수(BMI)가 35kg/㎡ 이상이거나 BMI가 30kg/㎡이면서 대사질환을 동반한 환자이다.

비만환자들은 클리닉에서 복강경과 로봇수술을 통해 위소매 절제술 등 대사비만수술을 받은 뒤 체중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성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외과 교수는 "비만환자들이 안전하게 체중을 줄일 수 있도록 치료하겠다"고 말했다.


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