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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유하나 "기다리던 둘째 임신… 남편 이용규 잇몸 만개"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9-02-08 16:08 송고 | 2019-02-08 16:39 최종수정
배우 유하나 ©뉴스1

유하나(33)가 둘째 임신 후 본인은 물론 가족들 역시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7일 유하나는 자신의 SNS에 "임신 12주 때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유하나는 지난 2013년 첫 아이를 출산한데 이어 6년여 만에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와 관련 유하나는 8일 뉴스1과 통화에서 "이제 임신 14주 차다. 지난해부터 둘째를 갖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이렇게 아이가 찾아와 기쁘다. 사실 둘째 임신 후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족들의 반응을 보고 너무 잘했구나 싶었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유하나의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가 유독 기뻐하고 있다고. 유하나는 "남편이 말로 표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표정이나 행동들을 보면 둘째 임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느껴진다. 행동이 부드러워지고 많이 웃는다. 잇몸이 만개했다"라며 웃었다.

이어 "원래는 늦게 공개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입이 근질거렸는지 스포츠 관련 인터뷰에서 임신 이야기를 했더라. 그래서 조금 일찍 공개하게 된 것"이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유하나의 아들은 엄마를 살뜰히 챙기는 일등공신이다. 유하나는 "아이가 정말 나를 잘 챙겨준다. 내가 만날 하는 말이 '하나님이 남편을 상남자를, 아들은 스위트한 남자를 주셨다'라고 할 정도다. 둘째 임신 후에 아들이 항상 배를 만져주고, 동생의 태명을 불러준다. 배에 대고 이야기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배 속에 있는 '동글이'(태명)를 위해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그는 "둘째 생각이 있을 때부터 조금씩 방송일을 줄여왔다. 첫 아이도 이제 7세라 신경 쓸 부분이 있어서 당분간 육아와 태교에 전념하려고 한다"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2013년 첫 아이를 낳았다.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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