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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공방, 6번째 프로젝트 ‘식상한 마을’ 개최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02-06 23:11 송고 | 2019-02-11 09:59 최종수정
식상한마을 행사 포스터© 뉴스1

대학생문화기획단 청춘공방이 오는 2월 16일 신촌 스타광장에서 ‘식상한 마을’을 개최한다.

식상한 마을은 청춘의 식사에 대한 행사로, 응원, 선택, 소통, 쉼 등의 키워드로 청춘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온 청춘공방의 여섯 번째 프로젝트다. 

청춘공방은 ‘청년들이 자신의 현재 식(食) 상태를 점검하게 하고, 자신에 대한 애정이 담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식상한 마을’에서 전하고 싶은 목표라고 밝혔다. 
  
식상한 마을은 낮 12시부터 6시까지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에서 청춘공방은 ‘마을’을 콘셉트로 다양한 부스를 구성하여 식사의 가치를 알린다. 

행사 부스는 청춘들이 밥 한 끼를 소홀히 하는 현재 상황을 인지하도록 하고, 식습관에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해 자발적인 청춘들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어리스트 센터, 밥을 사수하자, 골라골라 슈퍼, 식단 일기, 식상은행 건강적금, 식상 마을 지구대’로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청춘공방의 ‘식상한 마을’은 다음과 같은 기업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애정이 담긴 한 끼 식사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오뚜기’의 ‘김치찌개와 누룽지’, ‘계란야채죽’과 ‘신송식품’의 ‘간장계란 비빔밥&된장국’, ‘우거지된장국밥’이 부스 체험자들에게 리워드로 제공된다.

‘풀무원다논’의 영양가득 한끼식사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 와 ‘씨알푸드’의 ‘79콘시리얼바’ 역시 본 행사에서 간편하고 건강한 끼니를 의미하는 간식이 되었다.

그 밖에도 ‘스쿨디자인컴퍼니’에서 제공한 리플릿, 포스터, 현수막과 ‘휴콘프로덕션’의 ‘연애플레이리스트’ 연극 티켓, ‘핫데이핫팩’의 ‘고마워 고급형 핫팩’을 통해 원활한 행사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청춘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활동하는 ‘청춘공방’은 ‘남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고민하고, 발견하고, 도전하자’는 목표로 창단된 대학생 문화기획단으로, 기획실, 운영실, 홍보실, 대외협력실, 디자인실로 구성되어 있다. 

청춘공방은 지난 2017년 9월 ‘Dream Blossom Festival' 개최를 시작으로, Re:, 선택의 미로 전시회, 아파트 대책 위원회, 하현달(하루의 끝에 현실을 내려놓고 달리다)까지 총 5번의 행사를 주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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