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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 설 특선영화 첫선…강동원·윤계상·한효주 주연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9-02-02 00:51 송고
골든슬럼버 포스터© 뉴스1
골든슬럼버 포스터© 뉴스1
올해 첫 설 특선영화는 '골든슬럼버'로 시작됐다.

영화 '골든슬럼버'는 1일 밤 tvN에서 방영되며 관심이 쏠렸다. 이는 2019 설 특선영화 첫 번째다.

'골든슬럼버'는 배우 강동원이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지난해 2월 개봉된 바 있다.  '골든슬럼버'는 착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가 어린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과 연결되어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테러당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영화다.  

한편, 강동원 윤계상 한효주 주연의 영화 '골든슬럼버'는 관객수 1,387,56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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