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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천녀유혼' 왕조현, 52세 생일에도 '동안 미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9-01-31 16:26 송고
왕조현 SNS © 뉴스1
왕조현 SNS © 뉴스1
중화권 스타 왕조현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967년 1월 31일 생인 왕조현은 만 52세 생일인 3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왕조현은 트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5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패딩 점퍼에 가죽 바지를 매치한 젊은 감각의 패션과 청순한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왕조현은 대만 출신 배우로 1982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천녀유혼' '동방불패2' '대장부일기' '장단각지연' 등 홍콩영화에서 활약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02년 '미려상해' 촬영을 끝으로 캐나다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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