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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나쁜 버릇 vs 좋은 습관] 손톱 물어뜯기, 혹시 애정 결핍?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01-29 11:30 송고
편집자주 우리말에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다. 어릴 때의 버릇은 늙어서도 고치기 어렵다는 뜻이다. 평소에도 간과하고 있는 나쁜 버릇들… 구부정하게 앉기, 입술 물어뜯기, 머리카락 뽑기 등 과 같은 행동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뿐더러 우리 몸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N쿡의 ‘나쁜 버릇 좋은 습관’을 참고해 건강한 삶의 질을 높여보자.
무의식적으로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은 대부분 어린 나이에서부터 시작된다. 외로움을 느끼는 환경적인 문제를 겼었거나, 긴장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사용된 것.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은 피부에 상처를 남겨 외관상 보기 좋지 않고, 턱관절까지 손상할 수 있다. 심지어 손톱에 난 상처사이에 미생물이 침투해 패혈증으로 사망한 남성의 사례도 있다. 각종 질병까지 유발하는 나쁜 습관 ‘손톱 물어뜯기’. 심리적인 안정이 필요한 이 나쁜 버릇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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