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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갖고싶다"던 '예서' 책상… 덩달아 관심 후끈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9-01-23 00:48 송고 | 2019-01-23 00:49 최종수정
vN '둥지탈출3' 캡처© 뉴스1
vN '둥지탈출3' 캡처© 뉴스1
신재은이 극찬한 '예서 책상'이 화제다.

신재은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아들 정우의 교육을 위해 '스카이 캐슬'에 나왔던 예서 책상에 관심을 보이며 화제가 된 것.

이 책상은 1인용 독서실을 연상케 하는 특별 책상으로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 예서 역이 공부하는 책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신재은은 "요즘 이 책상이 화제다. 집중하기에 딱 좋을 것 같다"며 사고싶어 했고 아들 정우 또한 "좋아 보인다 갖고 싶다"고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은 명문대를 졸업한 쇼핑 호스트로 12살 아들이 영재 교육원에 입학하며 남다른 교육 열정을 보이며 화제 선상에 올랐다.


hwang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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