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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 2019년 안전기원제…"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2019-01-22 16:43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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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무재해를 기원하고 안전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해 ‘2019년도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100여명은 경기도 안양 삼성산에 올라 안전기원문을 낭독하고 안양 블루몬테연수원에서 안전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24일까지 열리며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내용을 살펴보고 현장 안전준수 현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장별 감성안전활동, 현장소장 안전교육, 안전·보건 리더십교육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agoo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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