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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결혼' 클라라, 오늘 오전 남편과 입국…韓서 신혼생활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1-11 10:55 송고 | 2019-01-11 10:56 최종수정
웨딩매거진 투브라이드 © News1
배우 클라라(34·한국명 이성민)가 미국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11일 뉴스1 확인 결과, 최근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클라라는 이날 오전 남편과 한국에 입국했다.  

앞서 클라라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결혼했다. 클라라는 결혼 3일 전인 지난 3일 2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치른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클라라의 남편은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연애했다. 클라라는 남편과 가족들을 배려해 미국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한국으로 돌아온 클라라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서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결혼 후 첫 공식 활동으로, 오는 15일 열리는 '서울가요대상'에서 시상자로 나선다. 

한편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의 딸인 클라라는 지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인연 만들기', '결혼의 여신', '응급남녀' 등 드라마에서 활약했으며 영화 '오감도', '워킹걸' 등에도 출연했다. 클라라는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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