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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프라임 "10세 연하 연인과 1년 열애 끝 결혼…축가는 레강평"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1-09 18:55 송고
© News1 프라임 제공

© News1 프라임 제공

그룹 무가당 출신 방송인 프라임(40·본명 정준형)이 오는 19일 약 1년 간 교제한 10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프라임은 9일 뉴스1과 통화로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신부는 열 살 연하이고, 1년 간 연애했다"고 했다. 예비신부는 클래식 음악을 하다가 현재는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프라임은 "여자친구와는 5년 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였고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며 "어머니도 여자친구를 너무 예뻐하신다"고 했다. 이어 "(나이는 어리지만) 배울 점이 많고 존경할 만한 사람이다. 내가 꼼짝을 못 한다"고 덧붙였다.

프라임은 활발할 성격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두터운 인맥을 가진 연예계 마당발로 유명하다. 프라임의 결혼식도 스타 하객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 News1 프라임 SNS
프라임은 "사회는 이기상 아나운서가 맡고, 축가는 하하 스컬(레게 강같은 평화)과 마이티마우스, 모세 등 친한 동료들이 불러주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축제같은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그는 "하하와 스컬이 가장 먼저 여자친구를 본 친구들이다. 레게 강같은 평화 콘서트에서 프러포즈도 도와줬는데, 축가도 불러주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결혼 소식에 앙드레김 아뜰리에에서도 예복을 선물로 해줘서 예쁜 웨딩화보도 남겼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15년 프라임은 얼굴 피부에 암세포가 발견돼 수술을 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프라임은 "다행히 일찍 발견해 항암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는 아니었다"면서 "수술 잘 받고 완치돼서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프라임은 지난 2002년 소울푸드 1집 앨범 '소울푸드'를 발표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가수 원타임 송백경, 스위티 이은주, 바운스 김우근과 함께 결성한 혼성 프로젝트 그룹 무가당을 결성해 활동했으며, '노세 놀아보세' '거침없이 하이킥' OST 등이 크게 히트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가수 활동과 '섹션TV연예통신' '스쿨오브락' '논스톱5' 등에 출연하면서 방송활동을 병행했으며, 최근에는 각종 페스티벌 및 쇼케이스 등을 진행하는 MC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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