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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마이크로닷, 화제 속 공개열애→빚투→결별까지(종합)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1-08 14:05 송고

뉴스1 DB © News1
래퍼 마이크로닷(25)과 배우 홍수현(37)이 공개열애 6개월 만에 결별했다.

8일 홍수현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뉴스1에 "홍수현 본인 확인 결과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최근 결별했다"고 했다.

이어 "구체적인 결별 시기나 이유는 개인적인 부 분이라 확인이 어려운 점을 양해해달라"고 덧붙였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지난 2017년 10월 채널A '도시어부'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7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예능에서의 만남이 실제 연인으로 이어진 점, 두 사람이 12세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점 등으로 연일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열애 공개 후 마이크로닷은 솔직 당당하게 홍수현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왔다. 홍수현도 SNS에 마이크로닷과 함께 간 장소의 사진을 게재하는 등 남다르게 애정을 표현해왔다.

그러나 이후 지난해 11월 마이크로닷이 부모의 과거 사기 논란에 휘말리면서 이들의 열애도 타격을 입었다. 20여년 전 마이크로닷의 부모에게 사기를 당해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피해자들의 폭로가 계속 됐고, 마이크로닷은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12월21일 두 사람의 결별설이 보도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홍수현이 해외에 체류 중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마이크로닷의 SNS에서 홍수현 사진이 삭제되면서 또 결별설에 힘이 실렸다. 연이은 결별설 끝에 두 사람은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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