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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창밖으로 포메라니안 강아지 3마리 던져”…모두 숨져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2019-01-08 10:45 송고 | 2019-01-08 11:06 최종수정
8일 0시50분쯤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오피스텔 인근 도로에서 누군가 밖으로 던져 추락한 것으로 보이는 포메라니안 3마리가 숨진 채 발견된 모습.(SNS 캡처) © News1

부산 해운대의 한 오피스텔 뒤편 도로에서 포메라니안 강아지 3마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0시50분쯤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 뒤편 도로에서 '서 있는데 갑자기 포메라니안 강아지 3마리가 떨어져 죽었다'는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자는 SNS를 통해 '누군가 오피스텔 창문에서 흰색 포메라니안 3마리를 동시에 밖으로 던져 3마리 모두 죽었다'며 '범인을 잡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해달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경찰은 오피스텔 거주자가 포메라니안을 창밖으로 집어던진 것으로 추정하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투척자를 찾고 있다.

한편 포메라니안은 작고 귀여운 외모에 공처럼 둥글고 풍성한 털을 가진 품종으로 국내에서는 인기견종으로 꼽힌다.

포메라니안 자료사진. 위 사건과는 상관없음©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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