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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가수 맹유나, 심장마비 사망…지난해 12월 '29세 요절'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9-01-08 09:24 송고 | 2019-01-08 09:29 최종수정
JH엔터테인먼트 © News1
가수 맹유나가 29세의 나이로 요절한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8일 소속사 JH엔터테테인먼트는 "맹유나가 지난해 12월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지병이 있었던 건 아니다. 연말이고 워낙 경황이 없어 알리지 않고, 가까운 지인들끼리 장례를 치렀다"고 전했다.

이어 "맹유나는 오는 6월 정규 3집 앨범을 준비 중이었으며, 최근 모대학에서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을 받기도 했다. 음악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 외에는 특별한 지병도 없었는데 믿어지질 않는다"라며 가슴 아파했다.

한편 맹유나는 1989년 10월생으로, 지난 2007년 일본에서 드라마ost '봄의 왈츠'로 데뷔했다. 이어 지난해까지 '파라다이스', '고양이마호', '바닐라 봉봉', '장밋빛 인생', '렛츠댄스' 등 정규 2장, 싱글 8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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