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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스페이시, 십대 소년 성추행 혐의로 공식 기소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19-01-08 02:04 송고 | 2019-01-08 02:28 최종수정
7일(현지시간) 케빈 스페이시가 난터켓 법정을 떠나고 있다.© AFP=뉴스1

미국의 인기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의 주인공인 미국의 영화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2016년 매사추세츠의 한 술집에서 한 십대 소년을 성추행한 혐의로 공식 기소됐다고 AFP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이시는 소란스러운 난터켓 법정에서 간단한 기소사실인부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탄원해보라는 요청을 받지 않았다. 다만 그의 변호사가 그를 대신해 그의 행위에 대한 무죄를 주장했다고 지역 매체가 전했다.

스페이시에 대한 청문회는 오는 3월4일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스페이시는 이 청문회에 출석할 의무가 없다.

피해 당사자인 이 십대 소년은 스페이시가 당시 자신의 몸을 더듬고 폭행고 가했다고 주장했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