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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靑국정기획상황실장 등 3명 '자랑스런 국민인상'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019-01-07 14: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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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총동문회는 2019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자로 이재준 고양시장, 유진현 케이세웅건설 회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등 3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총동문회는 "사회 각 분야에서 커다란 성취를 이루어 국민대와 총동문회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위 세 명의 동문을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 지하1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리는 2019년 국민대 총동문회 신년하례식 행사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의 과거 수상자에는 남덕우 전 국무총리,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이철성 전 경찰청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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