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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신재민 폭로의혹 기재위 소집해 시시비비 가려야"

"제기된 의혹 해소하는 것이 국회의 역할"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2019-01-05 13:17 송고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 © News1 신웅수 기자

정의당은 5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 의혹과 관련해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국회의 당연한 역할이며 필요하다면 기재위를 소집해야 한다"고 했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제기된 의혹을 해소하는 것이 국회 역할인만큼 기재위 소집이 문제될 것은 없다"며 이렇게 밝혔다.

정 대변인은 "김 전 사무관의 폭로 의혹은 이제 국민적인 관심사가 된 상황"이라며 "의혹에 대해 진위를 가리고 국민 의혹을 해소하는 것은 국회의 책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향해선 "사실을 명확히 밝히지는 않고 제보자 인식공격과 정쟁에만 화력을 쏟으며 제 역할을 방기하고 있다"며 싸잡아 비판했다.

다만 정 대변인은 "최근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한국당이 국회 운영위를 소집해 변죽만 울렸던 것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며 "이번에 기재위를 소집한다면 관련 의혹을 확실하게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sekim@news1.kr